오키나와 여행 코스 총정리
렌터카 3박 4일 남부·중부·북부

일본여행 시리즈 네 번째는 오키나와입니다. 도쿄·오사카와는 완전히 다른, 바다와 휴양의 일본이에요.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로 남부 → 중부 → 북부를 도는 게 정석입니다.
1. 공항 & 교통
- 나하 공항 도착 → 렌터카 업체 셔틀로 영업소 이동 후 차량 인수
- 렌터카 필수 준비물: 한국 운전면허증 + '국제운전면허증' + 여권
- 일본은 좌측통행·우핸들! 첫날은 나하 시내보다 한적한 길부터 적응 추천
- 나하 시내만 다닐 거면 모노레일 '유이레일'로도 충분

2. 추천 코스 (렌터카 3박 4일)
DAY 1 — 나하 (남부)
- 국제거리(고쿠사이도리) 쇼핑·먹거리
- 마키시 공설시장: 1층에서 해산물 고르면 2층에서 요리해줌
- 슈리성: 2019년 화재로 불탄 정전(본전)이 복원돼 2026년 11월 23일부터 다시 공개돼요. 정전 내부는 30분 단위 '사전 예약제', 유료구역 입장료는 어른 1,000엔으로 올라요(2026년 11월 23일 입장분부터)
- 남부 드라이브: 세화우타키(세계유산), 니라이카나이 다리



DAY 2 — 중부
- 아메리칸 빌리지(차탄): 미국풍 거리, 선셋 비치 일몰
- 만좌모: 코끼리 코 모양 절벽
- 해안가 카페 드라이브


DAY 3 — 북부
- 츄라우미 수족관: 고래상어가 헤엄치는 대형 수조 '쿠로시오의 바다'
→ 나하에서 차로 2시간 안팎, 아침 일찍 출발 추천
-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산책
- 코우리 대교 & 코우리섬 하트록



DAY 4 — 바다 & 귀국
- 시간 여유가 있으면 게라마 제도(자마미·도카시키) 당일 페리 — 바다색이 차원이 달라요
- 귀국 전 아웃렛·대형마트 쇼핑

3. 먹어봐야 할 것
- 오키나와 소바 (메밀 아닌 밀면 + 돼지고기 소키)
- 고야 참푸루 (여주 볶음)
- 타코라이스
- 블루씰 아이스크림, 오리온 맥주
- 아구 돼지 샤부샤부

4. 여행 팁
- 해수욕 시즌은 대략 4~5월부터 10월까지
- 7~10월은 태풍 시즌 → 항공·페리 결항 대비해 일정에 여유를
- 자외선이 매우 강해요. 선크림·래시가드 필수
- 숙소: 1~2박 나하 + 1~2박 중부·북부 리조트로 나누면 이동이 편함
- 입국 'Visit Japan Web' 사전 등록 추천.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면세가 '세금 포함 결제 → 출국 시 환급' 방식으로 바뀌어요
다음 편에서는 나하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과 렌터카 인수 방법을 정리할게요!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!
정보 기준: 2026년 10월. 요금·운영시간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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